블로그 · 실전 · 2026.09.30
내 고객을 이미 만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같은 고객을 다른 시점에 만나는 업종들이 있습니다. 그 서너 명을 찾으면 소개가 저절로 돕니다.
이사를 앞둔 사람은 부동산을 먼저 만납니다. 그다음 인테리어, 그다음 청소, 그다음 폐기물 처리.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이 넷이 서로 알고 지내면 어떻게 되느냐. 부동산에서 시작된 고객 하나가 넷을 다 거칩니다. 그리고 반대로도 돕니다 — 폐기물 처리 하다가 «이참에 인테리어도» 하는 고객이 나옵니다.

이런 묶음을 «파워팀» 이라고 부릅니다
같은 고객을 다른 시점에 만나는 업종들의 묶음입니다. 경쟁하지 않으면서 고객이 겹치는 관계입니다.
몇 가지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 **창업** — 세무사 · 노무사 · 인테리어 · 간판 · 보험 · 홈페이지
- **이사·이전** — 부동산 · 인테리어 · 청소 · 폐기물 · 통신
- **공장** — 인증 컨설팅 · 노무사 · 산업안전 · 물류 · 설비
- **결혼·행사** — 웨딩플래너 · 사진 · 답례품 · 꽃 · 여행
내 파워팀 찾는 법
종이에 두 문장만 써 보십시오.
**«내 고객이 나를 만나기 직전에 누구를 만났나»**
**«나를 만난 다음에는 누구를 만나나»**
그 자리에 적히는 사람이 나와 한 팀입니다. 그리고 대개 서너 명입니다. 열 명이 나오면 너무 넓게 잡으신 겁니다.
아무나 백 명 아는 것보다 이 서너 명이 훨씬 셉니다.
찾았으면 그다음에 할 일
모임에 나가시면 이 서너 업종부터 찾으십시오. 그리고 그분들과 먼저 따로 만나십시오.
만나서 할 이야기도 정해져 있습니다. **«대표님 고객이 저에게 넘어오는 순간이 언제인가»** 를 서로 맞춰 보는 겁니다. 그 순간을 알면 상대가 나를 떠올릴 타이밍이 생깁니다.
그리고 이건 한 번 만들어 두면 계속 돕니다. 서로의 고객이 겹치는 구조 자체가 안 변하니까요.
서부지역 BNI · 부강 파트너 · 부천 × 강서 · 글 조영빈 (BNI 런칭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