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실전 · 2026.09.13
명함 100장을 다 쓰는 법
명함이 모자랐다는 분이 여럿이었습니다. 왜 그렇게 많이 챙기라고 하는지 적습니다.
행사 안내에 «명함 100장 준비해 주세요» 라고 적으면 대부분 많다고 생각하십니다. 49명 모이는데 100장이 왜 필요하냐고요.
한 사람에게 한 장만 드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 명함을 받은 분이 그날 저녁 다른 자리에서 «이런 일 하는 사람 없나» 하는 얘기를 듣습니다. 그때 명함이 한 장 더 있으면 그 자리에서 건넵니다. 없으면 «제가 아는 사람이 있는데요…» 하고 끝납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에 남는 분께는 두 장씩 드립니다. **«한 장은 대표님 쓰시고, 한 장은 필요하신 분께 주세요»** 라고 말씀드리면서요.
명함은 나를 기억하라고 주는 물건이 아니라, 나를 남에게 옮겨 달라고 주는 물건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100장이 많지 않습니다.
서부지역 BNI · 부강 파트너 · 부천 × 강서 · 글 조영빈 (BNI 런칭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