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역 BNI

블로그 · 처음 오시는 분께 · 2026.10.06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가도 되나요»

됩니다. 그리고 혼자 오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혼자 서 계실 일이 없게 해 뒀습니다.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가도 되나요» 라는 문의를 자주 받습니다.

오셔도 됩니다. 그리고 그런 분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혼자 서 계실 일이 없는 이유

**자리를 미리 짜 두기 때문입니다.** 도착하시면 «○번 테이블입니다» 하고 안내해 드립니다. 서서 두리번거리며 «어디 앉지» 하는 시간이 없습니다.

그 몇 분이 사실 제일 힘든 시간입니다. 다들 아는 사람끼리 모여 이야기하고 있는데 나만 혼자 서 있는 그 몇 분. 그걸 없애려고 자리를 짜는 겁니다.

그리고 **테이블마다 진행을 맡은 분이 한 분씩 계십니다.** 그분이 순서를 정해 주고, 말이 없는 분에게 먼저 물어봅니다. 어색함을 개인이 감당하지 않도록 해 둔 것입니다.

행사장에서 참석자들이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소개가 앞에서 진행됩니다

그리고 이게 큽니다. 소개를 앞에 나가서 한 사람씩 합니다. **«어떻게 말을 걸지» 를 고민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소개가 끝나면 그 자리 모두가 대표님이 무슨 일 하시는지 압니다. 그리고 식사 시간에 관심 있는 분이 찾아옵니다. 내가 먼저 다가가지 않아도 됩니다.

거꾸로, 궁금했던 분에게 다가갈 때도 «아까 말씀하신 그 부분이…» 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생면부지에서 시작하지 않는다는 게 이 자리의 요령입니다.

오히려 혼자 오시는 편이 나을 때도 있습니다

지인과 같이 오시면 둘이서만 이야기하다 가시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편하니까요. 그러면 그 저녁에 새로 알게 된 사람이 없습니다.

혼자 오시면 그럴 수가 없어서 결과적으로 더 많은 분과 이야기하게 됩니다. **불편함이 일을 시킵니다.**

다만 처음 오시는 분께는 초대해 주신 분이 같은 테이블에 앉도록 자리를 나눕니다. 아는 얼굴이 하나는 있는 편이 낫기 때문입니다. 혼자 오시는 경우에는 그 테이블 호스트가 그 역할을 합니다.


서부지역 BNI · 부강 파트너 · 부천 × 강서 · 글 조영빈 (BNI 런칭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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