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역 BNI

블로그 · 지역 · 2026.09.19

강서에는 이미 돌아가는 모임이 있습니다

마곡의 새 회사와 화곡의 오래된 업체는 서로 잘 만나지 않습니다. 사이에 다리가 없으면 각자 삽니다.

강서에는 **올해 1월에 런칭한 컴퍼니 챕터**가 있습니다. 준비 중인 곳이 아니라 이미 매주 돌아가고 있는 챕터입니다.

이 말씀을 먼저 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부천 모임인데 강서에서 가도 되나» 하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신데, **강서는 이미 자기 챕터가 있는 동네**입니다. 멀리서 구경 오시는 게 아니라 옆 챕터를 보러 오시는 겁니다.

어디서 모이나

BNI 컴퍼니 챕터가 목요일 아침에 모입니다. 장소는 서울 강서구 양천로 344 대방디엠시티 1차 B동 202호 (CNG코칭컨설팅), 양천향교역 근처입니다.

**돌아가고 있는 챕터를 보는 것과 설명을 듣는 것은 다릅니다.** 가시면 매주 무슨 순서로 진행하는지, 소개가 실제로 어떻게 오가는지, 사람들이 어떤 태도로 앉아 있는지를 그 자리에서 보십니다.

참고로 BNI 코리아에는 전국에 **95개 챕터**가 있습니다. 서울과 각 지역에서 같은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강서나 부천만의 실험이 아닙니다. 챕터 목록은 BNI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관은 신청하고 오시면 됩니다. 참관비가 있고, 가입 의무는 없습니다. 한 번 보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행사장에서 참석자들이 발표를 듣고 있는 모습

부천과 강서는 하나의 생활권입니다

강서·양천·구로에서 부천까지 차로 대략 20~30분입니다. 지하철로도 이어집니다. **행정구역만 다르지 하나의 생활권입니다.**

저희는 부천과 강서를 묶어서 **«부강»** 이라고 부릅니다. 지역 이름을 딴 것이기도 하고, 부유하고 강해지자는 뜻이기도 합니다. 경계선을 그어 두면 그 선 때문에 만날 사람을 못 만납니다.

아침이 부담스러우시면

정기 모임은 아침 6시 30분입니다. 처음 오시는 분께 그 시간은 큰 문턱입니다.

그래서 저녁에 여는 자리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식사하면서 서로 무슨 일 하는지 알아가고, 이 모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안내받는 자리입니다. 여기서 «해 볼 만하다» 싶으면 그때 아침을 보러 오시면 됩니다.


서부지역 BNI · 부강 파트너 · 부천 × 강서 · 글 조영빈 (BNI 런칭디렉터)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