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역 BNI

· 2026.09.05

BNI가 처음이신가요? BCD는 이런 자리입니다

참가비는 얼마인지, 무엇을 준비해 가는지, 가입을 권유받지는 않는지. 처음 오시는 분들이 실제로 물어보신 것들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비즈니스 모임» 이라고 하면 명함만 잔뜩 돌리고 끝나는 자리를 떠올리시는 분이 많습니다. 실제로 그런 자리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시기 전에 이 자리가 어떤 곳인지 먼저 아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CD와 정기 모임은 다릅니다

BNI 챕터의 정기 모임은 매주 같은 요일 아침 6시 30분에 열립니다. 정해진 순서대로 두 시간을 쓰고 8시 30분에 끝납니다. 출근 전에 마무리되는 대신, 이른 시간이라 처음 오시는 분께는 부담이 됩니다.

BCD는 저녁에 여는 별도 행사입니다. 식사를 함께하면서 테이블별로 서로를 소개하고, BNI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안내받는 자리입니다. 아침이 부담스러우시면 BCD로 먼저 오셔서 분위기만 보셔도 됩니다.

자주 묻는 것들

  • 참가비 — 5만원입니다. 식사가 포함되어 있고, 사전 입금으로 참가가 확정됩니다.
  • 복장 — 사업하실 때 입는 옷이면 충분합니다. 정장을 갖춰 입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 준비물 — 명함을 넉넉히 챙겨 오세요. 100장을 권해 드립니다. 지난 자리에서 모자랐다는 분이 여럿이었습니다.
  • 가입 의무 — 없습니다. 오셔서 보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그 자리에서 결정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 혼자 가도 되는지 — 됩니다. 테이블을 미리 짜 두기 때문에 혼자 서 계실 일이 없습니다.
  • 무엇을 준비해 가야 하는지 — 자기 사업을 30초로 말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상호, 무엇을 하는지, 어떤 분을 소개받고 싶은지 세 가지입니다.

한 챕터에 같은 전문분야는 한 명뿐입니다

BNI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한 챕터 안에 세무사는 한 명, 인테리어는 한 명입니다. 같은 자리에 경쟁자가 없으니 고객을 서로 감출 이유가 없고, 내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른 일을 그 자리에 있는 사람에게 맡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참관을 오시면 본인 전문분야의 자리가 비어 있는지부터 확인하시게 됩니다. 이미 차 있으면 다른 챕터를 안내해 드립니다.

무엇을 얻어 가시게 되나

BNI가 스스로 내세우는 것은 여섯 가지입니다. 대규모 마케팅 팀, 전문분야 독점, 지속적인 소개, 국내외 네트워크, 오래가는 신뢰 관계, 그리고 평생 학습입니다. 말로만 들으면 다 좋은 소리라서, 실제로 어떤 소개가 어떻게 매출이 됐는지 사례를 함께 보여드립니다.

주는 자가 얻는다. 먼저 다른 사람에게 비즈니스 기회를 주면 나중에는 자기 자신에게도 기회가 돌아온다.

기버스 게인 (Givers Gain)

사냥이 아니라 농사에 가깝습니다. 그날 저녁에 계약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대신 반년 뒤에 «그때 그분» 이 떠오르는 관계가 생깁니다.

오시는 길

다음 BCD는 10월 7일 (수) 저녁 5:30 – 9:00, 드마리스 부천에서 엽니다. 주소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71 리파인빌 3층이고, 건물 주차장 이용 (2시간 무료 · 이후 유료)입니다. 시작 시각보다 조금 일찍 오시면 여유롭게 인사 나누고 자리도 편하게 잡으실 수 있습니다.


서부지역 BNI · 부강 파트너 · 부천 × 강서 · 글 조영빈 (BNI 런칭디렉터)

다른 글